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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85종이 있으나 위생적인 피해는 집파리나 아기집파리에 의해서며 사람에게 정신적인 피해와 콜 레라,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식중독 등 많은 병원균을 기계적으로 전파 시킨다. | |
| | | 파리목 중 환봉아목(Cyclrrhapha)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 번데기가 탈피하지 않고 유충의 껍질이 굳어져 그대로 번데기가 된다(용각) 환봉아목 33과중 우리나라에는 15과가 기록되어 있다. 이중 보건학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집파리과(Muscidae), 검정파리과(Callphoridae), 쉬파리과(Sarcophagidae), 체체파리과 (Glossinidae), 양파리과(Oesteridae)이며, 이중 체체파리과와 양파리과는 국내에 서식하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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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미 2∼3일 후 산란한다. 성충은 두부, 흉부, 복부가 뚜렷하게 구분된다. 흉부는 배면에 발달된 중흉배판과 소순판이 있고 일련의 강모가 나 있어서 분류학상 중요한 형질 이 된다. 산란장소는 24시간 내외경과한 사람과 동물의 분변을 선호하며 쓰레기 하치장, 퇴비장등의 동식 물성 유기물이 부식하고 있는 곳이면 어디든 산란한다. (산란장소는 유충의 먹이가 되는 장소이기도 한다) 1회 산란시 알의 수는 100∼150개 이며 일생동안 5∼20회 산란 유충은 10∼45℃사이에서 발육이 가능하다(최적온도는 36℃) 유충은 2회 탈피하여 3령기를 거쳐 번데기가 된다 (최적조건에서 유충기간은 4∼6일) 성충의 활동장소는 크게 옥외습성과 옥내습성으로 분류된다. - 옥외습성 : 왕파리, 쉬파리, 검정파리 - 옥내습성 : 집파리, 애기집파리 환경의존의 일주 생활형(온도등의 기상환경에 영향을 받아 낮동안 활동, 밤에는 정지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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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각적으로 매우 불쾌감을 조성한다. 활동공간이 화장실에서부터 주방등을 넘나들어 매우 불결하다. 각종 전염병의 기계적인 전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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