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7-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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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진성닷컴 (211.♡.89.216)
 조회 : 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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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증방제란 ?
무인 훈증 방제기에 특수방역 약제에 비등점,온도,비중을 적절히 조정 전원을 연결시켜 증산 훈증하는 방법으로 증기상태의 입자크기는 연막 소독시의 연기 입자보다 0.1~0.01미크론 정도로 적어 바퀴벌레가 주로 서식하는 구석진 곳, 구멍속, 갈라진 틈새 등 구석까지 미세한 초미립자 입자가 신속하게 침투한 후 1단계로 해충을 유인하는 유인제 및 흥분제를 충분히 확산 후 2단계인 살충액이 증산됨과 동시에 해충의 호흡기에 작용하여 순간적으로 호흡기를 마비 시켜 숨을 쉬는 해충은 모조리 급살 시키는 고차원적인 원리로 일반 기존 방제 방법과는 원리 자체가 전혀 다른 획기적 방법입니다.
입자자체가 증산되는 과정에서 초미립 입자 상태로 분무식.연무식.연막탄.먹이식.에어로졸 타입과 비교할 때 확산성,침투성,속효성이 탁월하여 소독 전, 후의 다양한 이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분무식의 잔류성 문제는 냄새가 너무 지속적으로 나는 관계로 특히 호흡기 질환 환자에게는 치명적인 손상을 초래할 뿐더러 인체에 미치는 간접적인 피해가 크다 하겠다.
또한 연무식은 특히 요식업체의 다양한 식기 및 음식물 등 방역 후 사후 뒷처리를 위해 구석구석 사람들의 노동을 필요로 하기에 너무나 번거롭고 입자가 바닥이나 벽면에 흡착됨으로 인테리어 손상도 야기 시킬 수 있다.
또한 대중화되어 있는 연막탄 사용은 화재로 오인을 받을 수 있을 뿐더러 음향 기기의 손상은 물론 대중화된 컴퓨터기기 등 복잡한 현대 기기류의 오 작동을 초래할 수 있다.
[이 게시물은 진성닷컴님에 의해 2010-11-16 11:29:51 관련정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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