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3-28 17:09
글쓴이 :
관리자 (125.♡.9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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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봄철의 불청객 황사가 찾아왔다.
올봄 황사는 예년보다 심하고 그 빈도도 잦을 것이라는 예보도 있는데 황사 먼지가 심한 날은 외출 뒤 위생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하겠고, 청결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는 '물'을 꼽을 수 있다.
물을 많이 마시면 몸 안에 들어온 중금속과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이 보다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데 황사철에는 하루최소 7~8잔 이상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그냥물도 좋지만 녹차, 결명자차 등의 차를 많이 마셔도 미세먼지와 중금속 흡착에 아주 효과적.
오늘은 전국에 비소식, 아침기온은 2~10도, 낮기온은 9~18도의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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